“진짜 美쳤어요”

은혁, 공부를 위해 ‘내돈내산’ 밴까지 타는 스타 강사의 플렉스에 견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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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 제공> 잡동산



[PEDIEN] ‘잡동산’ 승관이 스타 인강 강사의 연봉 비밀 공유에 귀를 쫑긋 세웠다.

역대급 연봉을 자랑했던 조향사의 ’10억 연봉’을 뛰어넘는 억 소리나는 연봉을 들은 승관은 충격의 리액션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오늘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채널S ‘잡동산’ 측은 20일 스타 인강 강사의 억 소리 나는 연봉의 비밀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했다.

강호동은 스타 인강 강사에게 공부 집중력이 가장 좋은 시간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스타 인강 강사는 “저희는 그런 게 없어요”고 답해 강호동과 어린이 고객님들의 의아함을 자아낸 가운데 “앉으면 무조건 집중하도록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상상초월 JOB주인의 직업 열정에 강호동은 “내 질문이 초라하다”며 머쓱해 해 웃음을 유발했다.

공부를 위해 밴까지 타고 다닌다는 스타 강사의 남다른 플렉스에 은혁은 “밴은 회사에서도 잘 안 내준다”며 폭풍 견제에 나섰고 스타 강사는 ‘내돈내산’이라고 응수해 현직 아이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어린이 고객님 솔립이는 “차 타면서 책 보면 눈 나빠지지 않아요?”며 허를 찌르는 질문으로 스타 강사를 당황하게 했다.

그러나 당황도 잠시 스타 강사는 “의술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며 처세술을 발휘했다.

이렇듯 어떠한 질문도 막힘없이 답하는 스타 강사의 입담에 승관은 든든함을 뽐냈다.

부를 풍기는 스타 강사의 답변에 상대팀 잡 중개인 은혁은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했고 스타 강사는 승관에게만 자신의 연봉을 공개했다.

잡동산 오픈 이래 어린이 고객님들이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가운데 스타 강사의 연봉을 들은 승관은 충격의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승관은 “ 진짜 미쳤어요”며 감탄을 연발했고 은혁이 역대급 연봉을 자랑했던 조향사의 10억 연봉을 언급하자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10억?”이라며 콧방귀를 뀌어 어린이 고객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스타 강사의 남다른 공부 열정과 역대급 연봉의 비밀은 오늘 저녁 8시 50분 채널S를 통해 방송되는 ‘잡동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 중개인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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