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4일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현충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외암민속마을에서는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초기 상담’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체적인 역할과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이와 더불어 202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관련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실질적인 의견들도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25개 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위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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