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구청 기획회의실서 위촉식 개최… 1부 위촉장·기자증 수여, 2부 기사 작성 요령 등 직무교육 진행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는 지난 11월 4일, 구청 기획회의실에서 ‘제8기 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2012년부터 시작된 명예기자단 운영은 구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구민 참여형 소식지 제작의 핵심 동력이었다. 이번 제8기 명예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모집에는 동작구민뿐 아니라 동작구 소재 직장인 및 대학교 재학생까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선발된 22명 중 절반 이상이 개인 SNS를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입증했고, 인턴기자 활동 및 칼럼 기고 경험을 갖춘 인원도 다수 포함되어 취재 능력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제8기 명예기자단은 각 세대의 시각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취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구정 소식지 ‘동작구 소식’에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열린 위촉식은 1부 위촉장 및 기자증 수여, 2부 직무 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현직 기자가 ‘우리 동네가 기사가 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실질적인 기사 작성 요령과 현장 취재 노하우를 공유하며 명예기자들의 역량 강화에 힘썼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될 제8기 명예기자단은 동작구의 주요 정책, 사업, 각종 행사 등 구정 소식은 물론, 구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고 기사로 작성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명예기자가 작성한 원고 중 소식지에 게재되는 기사에 대해 건당 5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동작구는 명예기자가 생산한 콘텐츠를 구정 소식지 ‘동작구 소식’뿐만 아니라, 구의 SNS 및 영상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도 적극 활용하여 구정 소식을 더욱 폭넓게 알릴 방침이다. 제8기 명예기자단의 첫 기사는 2027년 1월호 ‘동작구 소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명예기자단은 구민의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동작구의 다양한 가치를 발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명예기자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구민과 함께 동작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