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평면행정복지센터가 하나사회적협동조합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하나드림테크와 함께 파평면 장파2리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정찬준 이장의 협조를 바탕으로 독거노인 8가구와 경로당 1곳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하나드림테크 직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된 조명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제품으로 교체하고 전기 배선 점검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하나드림테크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참여해 LED 조명을 조립하고 현장 정돈을 돕는 등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단순한 복지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나서며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파평면은 이번 LED 조명 교체 사업이 어르신들의 야간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고효율 제품 사용으로 인한 전기요금 절감 효과와 전반적인 주거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철승 하나드림테크 대표는 “이번 나눔 활동이 장애인분들에게는 나눔을 실천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창민 파평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사회적협동조합과 하나드림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드림테크는 하나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전문 직업재활 시설로, 중증장애인들에게 LED 조명 생산과 같은 안정적인 일자리와 전문적인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자립을 돕고 있다. 이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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