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 탄현면에 성금전달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탄현면은 지난 11월 4일,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32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의 교직원과 아동 15명, 최대일 탄현면장, 맞춤형복지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직접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직원이 함께 바자회를 열어 판매 대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아이들이 직접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이정윤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최대일 탄현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시립헤이리이편한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아동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고, 온정이 이어지는 탄현면을 만들기 위해 복지행정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탄현면은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