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도시공사가 시흥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흥도시공사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에서 진행된다.

‘과감한 실행’과 ‘책임 경영’을 핵심 철학으로 삼는 시흥도시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와 공공개발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기회를 넓히고, 공공·민간 수요처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구매상담회는 다양한 업종의 시흥시 관내 기업들이 공사 실무부서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참여 기업이 원하는 수요처를 직접 지정해 상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기업 간 거래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열린 구매상담회에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이를 발판 삼아 올해 행사를 정례화하고, 상담이 실제 계약 및 구매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공사의 주요 사업 소개로 시작된다. 이후 1층 로비에 마련된 각 실·부서별 특화 상담부스에서 1:1 맞춤형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유병욱 사장은 “지난해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관 상생협력의 튼튼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해도 전 부서가 협력해 관내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