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열 번째 가을, 맛있는 수원’을 주제로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시청 별관 앞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로컬푸드 10주년을 기념하고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수원시를 비롯해 이천시, 봉화군, 수원농협, 수원자활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며 풍성함을 더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색 있는 지역 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상추, 배추, 표고버섯 등 수원 지역에서 재배된 신선한 농산물은 물론, 이천 지역의 특산물과 봉화군의 유명 사과, 그리고 자매결연 및 우호 도시와의 제휴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특히 수원쌀 ‘정다미’와 수원자활센터 화초사업단이 자랑하는 국화 및 다양한 화훼류도 함께 전시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이번 직거래장터 개최를 시작으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하고,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며,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로컬푸드 1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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