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4일 관내 군부대에서 2026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 등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위기 상황과 각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매 분기 운영되고 있다.

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 참석 위원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의 인사말씀이 있었고,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통합방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회의자료 설명이 진행됐다.

회의 종료 후 위원들은 군부대 현장을 방문했다. 군 장갑차 등 관련 장비를 직접 보고 설명을 들으며 접경지역이라는 동두천시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 속에서 우리나라를 수호하는 현장과 굳건한 방위 태세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안보 역량을 한층 높였다.

박형덕 시장은 “올 한 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동두천은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이 아닌, 이 자리에 계신 위원 여러분 모두의 협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더욱 확고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