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노인복지관, ‘2026 감사·문화페스티벌’ 개최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노인복지관은 지난 4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이웃,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사·문화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홀씨가 피워낸 기적, 감사의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 1부에서는 감사 영상 상영과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우수 후원자, 자원봉사자, 착한이웃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세레모니도 마련됐다.

이어 2부에서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보는 '웰라이프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선배시민동아리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봉사를 통한 나눔의 보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군포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호종 군포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모든 분의 헌신이 모여 감사의 꽃을 피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나눔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착한이웃, 자원봉사자, 후원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