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2027년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9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장애인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5세부터 18세까지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될 경우 1인당 월 최대 10만 5천 원의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11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뉜다. 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은평구청 생활체육과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 역시 가능하다.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과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12월 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체육 활동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려는 은평구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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