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가치살장'을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면목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2026년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품과 서비스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가치를 나누고 상권을 살리는 우리 동네 축제'라는 주제 아래,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사회연대경제, 먹거리, 패션봉제, 생활서비스, 체험, 굿즈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40개 부스가 참여해 각자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판매 및 전시 부스 운영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무대 공연, 현장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방문객의 즐거움을 더할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중랑구의 특색 있는 산업과 지역 자원을 담은 패션봉제 상품과 지역 먹거리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며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골목상권을 이루는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가치살장’이 중랑구 소상공인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과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개최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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