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동두천가족센터 지역실무협의체, 시민 곁으로 찾아가다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지난 11월 3일 지행역 4번 출구 광장에서 지역사회 복지기관들과 함께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지역실무협의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례관리'의 의미와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동두천시가족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동두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두천시천사운동본부, 그리고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까지, 총 7개의 주요 기관 및 부서가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주요 사업과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해소할 수 있는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는 전문 상담사가 함께한 현장 상담이었다.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기관과 지원 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안내하는 등,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사례 관리 관련 기관들이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층 강화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튼튼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되었다.

동두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사례관리를 더욱 친숙하게 이해하고, 어려움이 생겼을 때 혼자 고민하기보다 가까운 지역사회 기관에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굳건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