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등학생 대상 ‘도서지원 그림전시’ 사업 성황리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도서지원 그림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의 일환으로 '장래희망', '가족', '우리 마을'을 주제로 그림 공모가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5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1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이 지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접수된 작품들은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작 5점이 선정되었다. 협의체는 선정된 아동들에게 상장과 함께 푸짐한 상품권을 수여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5만원의 도서상품권이 돌아갔다.

선정된 5점의 우수작은 양서면사무소 2층 북카페에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이곳을 찾는 주민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낸 그림을 감상하며 따뜻한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그림이 공공장소에 전시되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용순 양서면장과 강금숙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책과 함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