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한전KPS㈜ 청평양수사업소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한 노트북 7대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총 877만 8천원 상당의 물품으로, 군수실을 방문한 청평양수사업소 관계자로부터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습 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노트북은 가평군 드림스타트 센터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나은 환경에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훈 한전KPS 청평양수사업소장은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는 데 필요한 기기를 마련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청평양수사업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노트북이 아이들의 학업 성취와 미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전KPS 청평양수사업소는 지난해 2024년에도 500만원 상당의 데스크톱 컴퓨터를 후원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에도 1000만원 상당의 성품 기탁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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