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찾아가는 생활복지’로 취약가정 주거환경 개선 (미추홀구 제공)



[PEDIEN]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생활복지, 취약가정 안전주거 지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21일, 공단 임직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가정의 주거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에 진행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연계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상 가구들에게 보다 세분화되고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활동에 참여한 공단 청사관리팀 등 임직원들은 지원 대상 4가구의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전기 안전 점검 △아이 쉼터 조성 △노후 전기 배선 정리 △수전 교체 △방충망 보수 △생활 폐기물 처리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숭의4동의 이·미용 지원과 공단의 밑반찬 제공, 그리고 시설 보수 서비스를 결합하여 취약계층의 '의·식·주'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의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