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목공예센터, 11월 개강 목공예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운영하는 숭의목공예센터가 오는 11월 개강하는 목공예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모집은 목공예 입문자뿐만 아니라 직접 생활가구를 만들어 보고 싶은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설 강좌는 'DIY 생활가구 만들기'와 '목공예 기초'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숭의목공예센터 3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DIY 생활가구 만들기' 과정은 11월 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2개월간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7회차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나무의 특성 이해, 공구 사용법, 안전 교육 등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해 목재 가공, 조립, 마감까지 생활가구 제작 전반을 다룬다. 참가비는 재료비 14만원과 수강료 2만원을 합쳐 총 16만원이다.

'목공예 기초' 과정은 11월 5일에 개강하며, 2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차로 진행된다. 이 강좌를 통해 목공예의 기본기를 익히고 직접 나무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재료비 8만원과 수강료 2만원을 포함하여 총 10만원이다.

수강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현장 방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각 강좌별 정확한 모집 인원과 상세한 신청 방법은 숭의목공예센터로 직접 문의하거나 센터의 공식 온라인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숭의목공예센터 관계자는 “목공예는 나무를 직접 만지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목공예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