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가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연천군 지역사회에 '나눔명문기업' 3호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보여준다.
지난 20일 연천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한창기 지부장 및 임직원, 경기사랑의열매 권인욱 회장, 김누리 경기북부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는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연천군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의 이번 가입은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창기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장은 “연천군 제3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기부 약정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의 참여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군수는 “이번 기부 약정이 지역 내 나눔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연천군 역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의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