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선수단에 따뜻한 동행”… ㈜창성산업, 2천만원 기부 (용인특례시 제공)



[PEDIEN] 용인시민프로축구단이 ㈜창성산업으로부터 2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아 선수단의 훈련 및 복지 환경 개선에 나선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용인FC 김진형 단장과 ㈜창성산업 김동영 대표가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선수단 경쟁력 강화와 구단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기부는 용인FC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복지 증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성산업은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지정 외 폐기물 수집·운반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2023년 설립 이후 관련 분야에서 꾸준히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용인FC는 전달받은 기부금을 선수단의 훈련 장비 확충, 선수단 숙소 비품 개선, 회복 치료 지원, 체력 훈련 강화 등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다방면에 걸쳐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축구 시즌은 장기간 이어지기 때문에 선수들이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훈련과 더불어 충분한 회복 및 컨디션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기부금은 이러한 선수들의 훈련 및 회복 환경을 보완하고, 선수들이 경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창성산업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용인FC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용인FC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구단의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응원할 계획이다.

김진형 용인FC 단장은 “선수단의 훈련 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해 귀한 결정을 내려주신 ㈜창성산업과 김동영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영 ㈜창성산업 대표 역시 “이번 기부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더욱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FC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며 구단 발전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인FC는 이번 기부금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훈련 및 회복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안정적인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