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함박산중앙공원에 아홉 번째 '한미녹색숲'을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7일, 평택시와 한미약품, 그리고 경기남부생태연구소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됐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6년간 꾸준히 이어온 평택시 도시숲 조성 사업을 통해 총 9번째 '참여의 숲'을 완성하게 되었다.
창립 53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며 진행된 이번 녹색숲 조성 행사에는 한미약품 임직원 30명을 비롯해, 송치용 위원장과 황현미 소장이 이끄는 경기남부생태연구소, 김훈 대표의 평택환경행동, 그리고 평택시청 푸른도시사업소 산림정원과 도시숲팀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여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생태계 회복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 해결에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으로 평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숲을 가꾸는 모습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모범 사례”라며,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도시숲 조성에 앞장서 온 한미약품과 지역 생태계 보전에 힘쓰는 시민단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경기남부생태연구소와 평택환경행동 관계자들 역시 이번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들은 “지역의 푸른 생태계를 보존하고 도시숲을 조성하는 과정에 기업, 행정, 시민사회가 함께 뜻을 모으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도시숲 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 맞춤형 환경보전 활동과 녹지 공간 확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평택시 및 지역 시민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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