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2026년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와 유망 선수 11명에게 육성 지원 증서를 수여했다. 또한 관내 특수학교 장애학생 선수 37명에게는 운동용품을 전달하며 이들의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더불어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선수들의 원활한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서를 수여받은 11명의 선수들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선수 7명과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운동용품을 전달받은 37명의 특수학교 장애학생 선수들은 이를 발판 삼아 지속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학생들이 제약 없이 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지원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지속적으로 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제약 없이 체육을 즐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평택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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