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메달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상금 전달은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9월 11일부터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평택시 선수단은 농구, 볼링, 역도, 유도, 육상, 축구 등 총 6개 종목에 1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들은 금메달 1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총 35개의 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 출전한 천민기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 더불어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평택시 선수단의 금메달 실적은 경기도 전체 금메달의 약 8.2%에 해당하며,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강력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열린 전달식을 통해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 9명에게 메달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선수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치열했던 경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얻어낸 성과를 치하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평택시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준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우수 선수 발굴과 전문체육 육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장애인 체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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