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동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4일, '내 꿈을 찾는 3번의 직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택시 교육청소년과 건전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바 있다.
탐방은 청소년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게 하고 전공과 연계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택시 관내 기업인 기아 인증중고차 청북점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을 연계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자동차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먼저 기아 인증중고차 청북점에서 중고차의 품질 인증 과정과 차량 관리 등 자동차 유통 분야를 상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을 방문해 실제 자동차가 생산되는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동차 산업의 생산부터 품질 관리, 그리고 유통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는 폭을 넓혔다. 또한 관련 직무와 미래 진로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업 탐방은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용이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이규남 위원은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강의와 기관 라운딩을 지원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는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동일공업고등학교 노동조합 관계자들 또한 학생들을 위한 행사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향후 평택시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진로 체험 및 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와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장현우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기업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학생들을 위해 강의와 라운딩을 지원해 주신 이규남 위원과 행사에 함께해 주신 동일공업고등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장 위원장은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평택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미래를 씩씩하게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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