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카페지기 ‘피치’, 다과 제작 재능기부 펼쳐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카페지기 그룹 '피치'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월 20일, '피치'는 문화의집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만든 양갱 약 300인분을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정성껏 만든 다과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 청소년은 "많은 양의 양갱을 만드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어르신들께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고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카페지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카페지기 '피치'는 관내 14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치기구다. 이들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을 이수하고 재능 기부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방면에서 역량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