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지난 10월 20일, 고산동주민센터는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고산 ECO 봉사대’와 함께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동시에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여 잠재적인 위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봉사대는 가을철을 맞아 집중적으로 쌓인 낙엽을 말끔히 정비하여 도로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최근 내린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자 주요 빗물받이의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며 막힘이나 파손 여부를 확인했다.
고산동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주민 참여형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 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봉득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환경 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고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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