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장안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 장안구 치매안심센터는 조원주공2단지아파트 경로당과 조원1동 일대 병의원, 약국 등을 거점으로 '치매안심마을 가치 있는 동행'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2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더불어 치매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되어,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조원1동의 병의원과 약국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안심센터의 검진 및 상담 서비스 등 주요 업무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조원1동을 치매안심마을로 널리 알리는 동시에, 치매 예방 3·3·3 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 참여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더욱 치매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장안구는 연무동과 조원1동 두 곳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사업 확대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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