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통해 기업인들의 지방세 고충과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문제를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통합 상담 및 홍보 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의 다양한 행정적 어려움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규제개혁 신고센터 △적극행정 정책홍보관을 통합하여 운영하며 기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찾아가는 납세자보호관’ 창구에서는 기업인들이 겪는 지방세 관련 고충과 불합리한 규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사업자들이 놓치기 쉬운 중과·감면 정보와 지방세 선정 대리인 제도에 대한 상세한 안내도 제공했다.
‘규제개혁 신고센터’는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에 대한 건의를 접수하고, 규제샌드박스 등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기업들이 겪는 실질적인 규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도 이루어졌다.
‘적극행정 정책홍보관’에서는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는 적극행정 국민신청제와 공무원 추천 제도, 그리고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행정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접수를 받아 관련 법령과 처리 절차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소관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신청 기업에 결과를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방세 고충과 규제 애로 등 행정 문제의 처리 절차와 해결 방법을 한자리에서 안내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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