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스마트존’ 운영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 활동을 돕기 위해 ‘치매예방 스마트존’ 운영을 시작했다. 이 공간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인지 및 신체 활동을 통해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태블릿PC와 인공지능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기존에는 정해진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제는 상시 개방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용자들은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이용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인지 기능 향상 및 신체 활동 관련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치매 예방 활동을 공유하고 경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치매예방 스마트존은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시간 및 방법은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