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26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 개최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창동역 1번 출구 고가 하부 광장 일대에서 ‘2026 도봉 양말·소상공인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도봉구의 대표 산업인 양말 산업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 및 판매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양말 제조업체를 비롯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홍보·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이번 페스타를 통해 다양한 양말 제품은 물론, 지역 업체의 우수한 제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구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3일에는 제4회 도봉 양말 디자인 그림 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양말 패션쇼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흥겨운 거리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양말 제조업체와 소상공인에게는 제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주민들에게는 우리 지역의 다양한 제품과 문화를 즐기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