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크리스마스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2월 26일 오후 6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공연 '유키 구라모토와 친구들'을 선보인다.

2009년부터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공연은 일본의 유명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의 서정적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연말 대표 음악회다.

'레이크 루이즈', '로망스', '메디테이션' 등 국내에서도 친숙한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키 구라모토는 이번 무대에서도 그의 감미로운 편곡이 돋보이는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공연에는 특별한 협연자로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가 함께한다. 브랜든 최는 미국 링컨센터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클래식 색소폰의 매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온 연주자다.

피아노의 섬세한 터치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유키 구라모토와 색소폰의 풍성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감성을 더하는 브랜든 최의 만남은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다. 두 연주자의 개성과 음악적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선사할 색다른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정통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디즈니 인 콘서트', '해리포터 필름 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인상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온 젊고 유연한 디토 오케스트라가 지휘자 김성진의 지휘 아래 함께한다.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선율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기억과 마음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1층 객석에 한해 10월 31일까지 조기 예매 30% 할인, 용인시민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