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10월 29일 중원구청서 개최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는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생산, 토목설계, 조리, 버스운전 등 다양한 직종에서 57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희망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직접 만나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이번 만남의 날에는 현대에쓰앤에쓰, 덕양엔지니어링,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 카스코리아, 케어마스터, 삼구아이앤씨,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파리크라상, 분당마을버스, 대원버스 등 10개 기업이 참여하여 채용에 나선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행사 당일 이력서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중원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원하는 기업의 채용 부스를 찾아 1대1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을 찾는 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지문 적성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이력서에 사용할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국민연금 상담도 현장에서 받을 수 있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일자리센터 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