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공고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관은 10월 21일부터 시작되며, 재단이 운영하는 주요 공연 및 전시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대관 신청 대상 시설은 운영 특성에 따라 나뉜다. 용인포은아트홀,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문화예술원 전시실은 2027년 전체 연간 일정을 대상으로 대관 신청을 받는다. 특히 1525석 규모의 용인포은아트홀은 대형 뮤지컬,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을 유치하는 재단의 대표 공연장이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의 큰어울마당과 문화예술원 마루홀, 국제회의실은 2027년 상반기 일정에 한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큰어울마당은 중극장 규모로 연극, 뮤지컬 등 공연 예술 무대와 지역 예술단체의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은 현재 진행 중인 안전 점검 및 보수 공사로 인해 이번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향후 시설 운영 일정이 확정되면 대관 관련 세부 사항을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11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희망자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공고문과 시설별 대관 가능 일정을 상세히 확인해야 한다. 이후 지정된 양식의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각 시설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접수된 신청에 대해 대관규정에 따른 대관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심의 결과는 11월 중 신청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