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금연구역 준수 안내 및 금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3일간 ‘금연구역 합동 점검 및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3개월간 흡연 관련 민원이 집중된 동탄역 일대와 석우동 일대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탄구보건소 관계 공무원, 금연지도원, 지역 대학생 등 총 13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금연구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금연구역 준수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현장에서 동탄구보건소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금연구역 준수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이 보건소의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