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는 지난 13일 비봉면 전천후 구장에서 ‘제16회 화성시지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화성특례시의 지원과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총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각광받는 종목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에게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 서부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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