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보건지소, 주말 ‘임산부 부부애 건강관리 교실’ 운영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임신 16주 이상인 임산부와 남편을 대상으로 '임산부 부부애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부부 요가 교실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들이 주말을 활용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총 4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부부 12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신체 변화에 맞춰진 요가 동작과 스트레칭, 가벼운 근력 운동, 이완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 불편감을 완화하고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임신 기간을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부부간 유대감을 높여 긍정적인 임신 경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