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오는 10월 30일, 지역 장애인과 시민들이 함께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일일특강 '안성, 쉼에서 흥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장애인과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전통 예술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지역 청년 전통예술단체 '아리향'이 참여하여 우리 삶과 정서가 깊이 담긴 민요를 비롯해 신명 나는 사물판굿, 흥겨운 전통연희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소리와 장단을 느끼고 호흡하는 참여형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통예술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전통예술은 우리 삶과 정서를 담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적 매개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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