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지난 10월 12일, 여주복합문화공간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여주시행정동우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8기부터 이어져 온 '이·충·우 공감소통 릴레이'의 일환으로, '이어가는 소통, 충전되는 공감,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여주'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중심의 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였다.
1971년 설립된 여주시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관찰제 참여, 산불 예방 캠페인, 각종 봉사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살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 데 기여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회원들은 여주 경관농업단지 활성화 방안,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무단 방치 쓰레기 처리 문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구체적인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고 강조하며, "오늘 건의된 사항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 및 시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예산을 확보하여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퇴직 후에도 여주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이야말로 여주시의 큰 자랑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경험을 갖춘 원로들과 현 시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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