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근력 저하가 우려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력강화 운동교실' 3기를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시민들의 근감소를 예방하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동탄구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총 35명의 화성시민이 무료로 참여하며, 맨몸 근력운동과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전문적인 근력운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신 근력운동은 물론, 탄성 밴드를 이용한 운동과 어깨, 허리, 무릎 등 특정 신체 부위의 근력 강화를 위한 운동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운동 시작 전후로 신체 계측과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여 참가자들이 자신의 현재 신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변화를 확인하도록 돕는다. 이는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탄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근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이라며 “이번 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