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2동이 지역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통장단과 손잡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찾아 해결하는 '동탄2동 찾아가는 민원 해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찾아가는 우리 마을 민원 해결사' 제도를 동탄2동의 현실에 맞게 적용한 것으로, 통장단 22명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8명이 힘을 합쳐 총 7개 팀을 꾸렸다. 이들은 지역 곳곳의 생활 민원을 미리 발굴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동탄2동은 올해 월 2회 열리는 통장회의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설물 보수나 빗물받이 준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총 63건의 민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가운데 30건의 민원을 성공적으로 처리하며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영희 동탄2동장은 "찾아가는 민원 해결사는 지역 실정에 밝은 통장들과 행정이 협력해 주민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생활 민원 해결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힘써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동탄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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