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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대상 ‘양자 문해력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양자 기술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양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시는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양자 문해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책 담당자들이 양자 기술의 개념과 산업적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양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의 기초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인천시의 의지가 반영됐다.이날 교육에는 국내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양자 기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양자 기술의 현황과 인천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먼저 글로벌 양자기업 IDQ코리아의 엄상윤 대표가 '일상 속으로 들어온 양자기술 공공서비스가 먼저 바뀝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엄 대표는 공공 안전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양자 암호 및 센싱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이어 연세대학교 정재호 양자사업단장은 '외과의사가 만난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팅과 암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인천의 강점인 바이오산업에 양자 컴퓨팅 기술을 접목한 '양자-바이오 융합'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 간 시너지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양자 전환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산 학 연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양자 산업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특히 산업과 연계한 양자컴퓨팅 활용 전략을 구체화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인천형 양자-AI바이오 융합클러스터'조성을 목표로 양자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양자 기술은 인공지능을 넘어 도시의 미래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이라며 "공직자들이 먼저 전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시, 산업, 시민의 일상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비전2동 주민자치회, 도심 텃밭 정비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평택시 비전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4일, 도심 텃밭을 정비하고 에너지 절약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텃밭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텃밭 정비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병행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텃밭 정비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분양될 텃밭의 구획을 나누고 주변을 정리하는 데 힘썼다. 삭막했던 텃밭 주변에는 봄꽃을 심어 도심 속 자연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김기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흙을 만지며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텃밭 공간을 쾌적하게 단장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근숙 비전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주민들이 도심 속 텃밭에서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동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텃밭 정비 후에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이어졌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다.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
현덕면, 새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캠페인…어린이들도 힘 보탰다
평택시 현덕면이 새봄을 맞아 활기를 띠었다. 현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가 주축이 되어 지난 17일 마을 환경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립평택이안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현덕면 일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고, 어른들은 무거운 짐을 나르며 화합하는 모습이 돋보였다.주희경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새봄을 맞아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정욱 현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현덕면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현덕면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현덕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인천신용보증재단, 위기 소상공인 '알람'으로 사전 지원 나선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소기업 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16일 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경영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이번에 구축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6개월 이내에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재단은 이 시스템을 통해 잠재적 위기 소상공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각각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알람모형을 통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소상공인에게는 금융, 경영, 연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금융 지원으로는 특례보증 등 재단의 다양한 보증 상품을 활용한 자금 지원이 이루어진다. 경영 지원은 경영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필요에 따라서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정책 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부현 인천신보 이사장은 "이번 연구가 실제 정책으로 활용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이 이사장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 독일 경제사절단 ASV지구 방문…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강화
안산시가 독일 경제사절단을 맞이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된 사전 답사 일정으로, 독일 경제계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의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독일 금속, 기계, 첨단제조 분야 22개 기업 대표단을 포함한 33명의 경제사절단은 17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에이로봇 본사를 방문하여 ASV 투자 브리핑에 참석했다.시는 ASV지구의 투자 여건과 인센티브, 친기업 행정 정책을 소개하고,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와 경기테크노파크 등 산 학 연 혁신 생태계를 설명하며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기업 발굴부터 투자 상담, 입지 제공, 행정 지원까지 이어지는 '기업 중심 비즈니스 행정'을 강조했다.브리핑 후 방문단은 ASV지구에 입주한 로봇기업 에이로봇의 연구개발 및 생산 시설을 시찰하며 실제 기업 활동이 이뤄지는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에이로봇 측은 안산이 로봇 기업이 성장하기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반월 시화 국가산업단지에 밀집한 약 2만여 개 제조기업이 로봇 자동화 기술의 주요 수요처라고 설명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산 학 연 혁신 생태계가 구축된 곳으로 글로벌 기업이 연구개발과 첨단 제조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로봇과 스마트 제조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안산에서 독일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과 산업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해외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 손길로 화사한 봄맞이
평택시 진위면이 새마을부녀회의 정성으로 봄꽃 향기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했다.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겨우내 묵혀뒀던 화단을 말끔히 정비하고 봄꽃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새마을부녀회원 12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주요 교차로 화단에 팬지와 비올라 2천50본을 심어 아름다운 봄 풍경을 연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양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심은 꽃들을 보며 많은 주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꽃을 통해 주민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최남일 진위면장은 “진위면을 아름답게 가꿔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번 봄꽃 심기가 진위면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진위면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하여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꾸준한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상반기 수강생 모집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박물관 문화학교'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문화학교는 전통 공예와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상반기 과정은 4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수요일에는 닥종이 인형 공예, 목요일에는 도자기 공예, 금요일에는 민화 그리기, 토요일에는 규방공예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생 모집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성인도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10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 문화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박물관 문화학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
평택시, 고유가 직격탄 맞은 시설원예 농가 현장 점검
평택시가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난 16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택시는 난방비 부담이 큰 채소, 화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로 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하여 난방 방식, 에너지 사용 현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난방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실태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농민들은 경영난을 호소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에 평택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세심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농업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 보훈경로당 개소…보훈회관 1호 특별경로당으로 운영
평택시가 보훈 대상자를 위한 특별한 공간, 보훈경로당을 개소했다.평택시는 평택보훈회관을 특별경로당 1호로 지정하고, 지난 16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지역 내 보훈 대상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개소식에는 도의원을 비롯해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김현제 보훈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과 보훈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사와 현판 제막식,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이번 보훈경로당 개소는 2026년 노인복지보건사업 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국가보훈대상자가 특정인 경로당 설치 제한의 예외 대상으로 추가되면서 보훈회관 내 경로당 등록이 가능해졌다. 평택보훈회관은 즉시 경로당 시설 기준을 갖추고 보훈경로당으로 등록, 운영비 지원을 받게 됐다.보훈경로당은 평택보훈회관 5층에 위치하며, 139 규모로 조성됐다. 65세 이상 보훈단체 소속 경로당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전정웅 보훈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 개소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회원들이 서로 화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평택시는 앞으로도 보훈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훈경로당이 회원들의 따뜻한 소통 공간이자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교육 실시
인천시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16일, 시는 인재개발원에서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제 판례와 사례로 알아보는 층간소음 예방 교육'이라는 주제로, 층간소음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됐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분쟁을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정하고 예방하는 기구다.그동안 위원들은 분쟁 조정에 대한 전문성 강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판례와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마련한 것이다.교육에서는 다양한 층간소음 분쟁 사례와 법적 판례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조정 절차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전문가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인천시는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은 물론,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교육도 제공한다.특히 입주민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평일 근무시간에 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 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을 방문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점이 눈에 띈다. 교육 신청은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인천시 주택정책과 공동주택지원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손명진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갈등을 줄이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마전도서관, 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영유아 독서 증진 협약
인천 마전도서관이 지역 어린이집과 손을 잡고 영유아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마전도서관은 3월 17일 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 영유아 대상 독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지도록 돕고,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유아에게 책을 선물하고, 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및 교육 활동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느끼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마전도서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북스타트 꾸러미'를 제공한다. 또한 '북스타트 데이'를 지정하여 책놀이, 부모 교육 특강 등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창훈 마전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 관장은 이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전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
평택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상담 특강 시리즈 운영…위기 청소년 지원 역량 강화
평택시가 청소년지도자들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특강 시리즈를 운영한다.평택YMCA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관내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의 상담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상담 기술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번째 특강은 3월 26일 조윤화 박사가 ‘고위기 청소년을 돕는 마음챙김 및 정서조절 교육’이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이어 4월 22일에는 유선미 박사가 ‘경계선 지능 아동 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에 대해 강의한다. 마지막으로 유진혜 박사가 ‘자살 자해 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위기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평택시 청소년지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 전문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오석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이라며 “특강 시리즈를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의 마음을 따뜻하게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시, 영화로 삶을 성찰하는 ‘평생학습 오픈시네마’ 운영
광명시가 시민들의 삶의 성찰과 배움의 가치 공유를 위해 '평생학습 오픈시네마'를 운영한다.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재교육과 미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일상 속에서 배움과 성찰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는 평생학습 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평생학습 오픈시네마'는 '생활 속 삶의 배움'이라는 주제로 개인의 성장, 공동체의 의미, 사회 변화와 미래 준비를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3월 상영작은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이다. 27일 오후 2시 평생학습도서관에서 '관계를 배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영화 상영은 홀수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4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참여 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광명이지 평생학습강좌 수강신청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삶을 성찰하고 서로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5월 29일 오후 2시에는 영화 '명량' 상영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이 기대된다. -
대만 윈메이트, 의정부 나리벡시티에 둥지 틀까…투자 협력 논의
대만 산업용 러기드 컴퓨팅 솔루션 개발·제조 기업인 '윈메이트'가 의정부시에 투자 가능성을 타진했다.윈메이트 켄 루 회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지난 3월 17일 의정부시를 방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시찰한 것으로 확인됐다.윈메이트는 한국 지사 설립과 제품 제조 공정 현지화를 위해 국내 여러 후보지를 물색 중이었다. 이 과정에서 의정부시의 입지 여건에 주목하며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의정부시는 윈메이트와 수차례 실무 협의를 진행하며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켄 루 회장의 이번 방문은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시는 윈메이트 측에 인허가 PM 지원 제도와 부지 관련 협의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켄 루 회장 일행은 나리벡시티 지식산업센터 부지를 꼼꼼히 살펴보며 연구개발 및 제조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평가했다.의정부시는 이번 윈메이트의 방문을 계기로 바이오 헬스케어와 미디어 산업을 결합한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1996년 설립된 윈메이트는 대만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이다. 산업용 러기드 태블릿과 패널 PC 등 제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