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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마포구가 4월 3일, '제2회 마포 벚꽃 페스티벌 벗과 함께 꽃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레드로드 R7과 마포새빛문화숲, 토정로 일대에서 열리며,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 3시 30분,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 사전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개막선언과 벚꽃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은 마포만의 특별한 감성을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 곳곳에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레드로드 R7, 마포새빛문화숲 광장, 토정로 일대는 벚꽃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촬영 공간으로 변신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마포새빛문화숲 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체험,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SNS 인증샷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벚꽃길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마포의 관광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의 대표 벚꽃 명소에서 봄의 설렘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도심 속에서 벚꽃을 만끽하며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더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주말, 마포에서 벚꽃과 함께 봄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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