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이번 주말,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스포츠 팬들로 북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6 프로야구 개막전'과 '2025~2026 프로농구' 경기가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잠실야구장에서는 KT와 LG의 '2026 프로야구 개막전'이 펼쳐진다. 양 팀의 팬들뿐 아니라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프로농구 경기가 열리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전국소년체전 서울시 대표 선발전이 농구와 유도 종목에서 진행된다.
문제는 주차 공간이다. 현재 잠실종합운동장은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인해 제1, 3, 4, 5 주차장 사용이 불가능하다. 기존 1,556면이었던 주차 가능 면수가 876면으로 대폭 줄어 주차난이 예상된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이 기간 동안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업소 관계자는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잠실종합운동장 방문 시에도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