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평택시가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시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남부, 북부, 서부 권역 통합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숲 119, 평택시민정원사회, 평택새마을회,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 미51비행단 임무지원전대, 한전MCS 평택지점 서평택지점, ASML 등 30개 단체에서 6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함박산중앙공원 내 녹지대에 영산홍, 남천, 삼색조팝, 사철나무 등 9천8백여 주의 나무를 심어 공원 경관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나무의 중요성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심는 나무는 단순한 조경이 아닌, 도심 속 허파이자 미래의 숲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정 시장은 또한 “시민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기억하며, 시 공직자들이 이 나무들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보살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평택시는 푸른도시사업소를 중심으로 '그린웨이 30년 계획'을 수립,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유산으로 도심 속 푸른 숲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