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벚꽃, SNS로 실시간 만개 상황 알린다

송파구, 벚꽃 개화 카운트다운 서비스…축제 맞춰 최적 방문 시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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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석촌호수 벚꽃 지금은?…송파구, 벚꽃 개화 카운트다운 SNS 중계 시작 (송파구 제공)



[PEDIEN] 서울 송파구가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앞두고 벚꽃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벚꽃 개화 카운트다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관광객들이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개화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다. 4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호수벚꽃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송파구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송파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벚꽃 개화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사진은 물론 짧은 영상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석촌호수의 벚꽃 개화 정도를 5단계로 세분화한 '벚꽃 개화 지수'를 공개하여 재미를 더한다. '겨우' 단계부터 '럭키 벚키', '얼리 버드', '챌린지 인생 샷', '벚꽃비가 내려요' 단계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Q&A 기능을 통해 벚꽃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 창구도 운영한다. 벚꽃 개화 시기, 명소, 사진 촬영 팁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할 계획이다.

축제 정보를 담은 영상, 화장실 위치 안내 카드뉴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준비했다.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겨우 벚꽃 이벤트', '벚꽃 하트 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석촌호수를 방문할 수 있도록 '벚꽃 개화 카운트다운'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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