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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도서관은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동아리 '꿈틀'을 운영한다. '꿈틀'은 춤과 신체 표현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동아리다. 어린이들은 춤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정기적인 연습과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4월부터 기초 리듬 훈련과 팀별 안무 연습이 시작된다. 11월에는 가족과 지역 주민을 초청한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꿈틀' 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봉기적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더욱 즐겁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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