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안보태세 확립 논의

40여 명 참석, 안보 교육과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모색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인천 서구,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지난 26일, 2024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해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안보 교육이 진행됐다. 제507여단 제1대대장은 안보 교육을 통해 최근 안보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안보태세 강화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상황도 공유됐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으로 차량 5부제 시행에 대한 홍보와 적극적인 동참 요청이 있었다.

더불어 구정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안보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