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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화성시는 11개 수행기관과 손잡고 1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전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디지털 분야를 활용한 'AI로 만드는 화성서부 컬러링북', '나도 AI 디자이너' 등이 있다. 지역 특성을 살린 역사 탐방, 장애인 숲 활동 보조사 양성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실무 교육은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에 맞춤 교육을 신청해 이뤄졌다.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시스템 기본 구조와 사용법을 상세히 지도했다.
교육은 보조사업자 신청부터 교부, 집행, 정산 과정 전반을 아울렀다.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업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을 내실 있게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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