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의료급여 첫걸음 돕는 교육 실시

신규 수급자 대상, 제도 이해와 건강 습관 형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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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산구,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대상 교육 추진…"권리는 알고 건강은 지키고" (용산구 제공)



[PEDIEN] 용산구가 의료급여를 처음 받는 주민들을 위해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4일과 26일, 용산구는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의료급여, 튼튼한 건강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수급자의 권리와 의무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올바른 이용 방법, 부정 수급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서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스트레칭, 맨몸 운동 중심의 건강 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재활치료팀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고령 수급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고려한 낙상 예방 교육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 관리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제도 운영의 안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산구는 하반기에도 추가 교육을 실시하여 더 많은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용산구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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