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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청소년지도자들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상담 특강 시리즈를 운영한다.
평택YMCA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관내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총 3회의 상담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상담 기술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특강은 3월 26일 조윤화 박사가 ‘고위기 청소년을 돕는 마음챙김 및 정서조절 교육’이라는 주제로 시작한다. 이어 4월 22일에는 유선미 박사가 ‘경계선 지능 아동 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에 대해 강의한다. 마지막으로 유진혜 박사가 ‘자살 자해 청소년 이해 및 상담 개입’을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위기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평택시 청소년지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 전문적인 개입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석연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지원하는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이라며 “특강 시리즈를 통해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의 마음을 따뜻하게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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