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봄 맞아 도심 곳곳에 아름다운 꽃길 조성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꽃의 도시' 이미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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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봄을 맞아 주요 도로변과 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꽃을 식재,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전체에 꽃의 향기와 생동감을 불어넣어 '꽃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일산동구는 호수로와 중앙로를 중심으로 봄꽃과 다양한 초화류를 심고 화분을 설치해 도심 경관을 화사하게 꾸밀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봄을 느끼도록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꽃길을 조성한다. 장항 지하차도 안전지대 난간걸이 화분에 꽃을 심고, 버스정류장 4개소에 웨이브페튜니아 등 2종의 난간걸이 화분을 설치한다.

중앙분리대에는 가우라 등 15종의 초화를 심는다. 호수로 구간에는 꽃화분을 설치하고 백마주유소 사거리 장미조형물 주변에 리빙스턴데이지 등 6종의 초화를 심어 도로변과 교차로 일대를 화사하게 꾸민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봄맞이 꽃 식재를 통해 삭막한 도심 거리를 밝고 아름답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느끼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걷고 싶은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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