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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5월 중랑천 장미정원 개화 맞춰 집중 관리
서울 동대문구가 5월 중랑천 장미 개화 시기에 맞춰 장미 식재지 관리에 나섰다.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구는 자체 인력을 투입해 퇴비 시비와 전지 작업을 진행하며 장미 생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중랑천 둔치 일대는 매년 봄, 형형색색의 장미가 만개하여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다.특히 장안동과 이문동 일대에 조성된 장미정원은 5월이면 화려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동 벚꽃길 북카페에서 중랑천 둔치로 내려오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구는 장미의 풍성한 개화를 위해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는 전지 작업을 진행했다. 적절한 영양 공급과 전지 작업은 장미의 개화 품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졌다.구 관계자는 "중랑천을 찾는 주민들이 더욱 아름다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중랑천이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중랑천 장미 식재지를 꾸준히 관리하여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고양시 주교동,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 본격 추진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ON마을이 함께하는 아동 토탈케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주교동은 올해의 주력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주교동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의 돌봄 패키지를 기반으로 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의복, 식생활, 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주교동은 아동 청소년 비율이 낮은 편이지만, 복지 대상 아동의 상당수가 생계급여를 받는 취약 가구다. 특히 사춘기 연령대 아동이 많아 건강, 정서, 교우관계, 학업 등 다방면에서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사업은 원당교회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원당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참여하여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3개 분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백현숙 주교동장은 “아동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 환경이 안정적으로 마련되어야 건강한 성장과 학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주교동은 2025년 보건복지 3개년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돌봄, 질병 케어, 음주 케어, 주거 상향 등 4개 분야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 복지기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주민 생활 안정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
고양시 일산서구, 4월 시민정보화교육…'내 손안의 AI 비서' 활용법 교육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내 손안의 AI 비서 스마트폰'을 주제로,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부터 AI 기능 적용까지 초급 과정을 제공한다.교육은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고양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이지만,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교육 내용은 제미나이 등 AI 기능을 활용한 실시간 번역, 이미지 생성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접수는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일산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일산서구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AI 기능을 쉽게 익히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청 정보통신팀에 문의하면 된다. -
서대문구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에 이색 경관석 조형물
서대문구는 최근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도로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재활용 경관석으로 조형물을 제작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구는 '그린아트길'이 지난해 12월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을 것을 기념해 이를 추진했다.이곳은 열악한 고가 하부 공간을 생태적 기능적으로 개선한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이 사업의 의미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간의 경관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조형물을 세웠다.특히 자원 순환과 예산 절감을 위해 기존 보관 중이던 석재를 재활용했다.구는 이 경관석 19개를 자연스럽게 쌓아 3개의 조형물을 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1500여만원 상당의 구매 및 가공 비용을 절감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존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도시녹화 정책을 추진하는 등 일상 속 자연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가 기존 보관 중이던 석재를 재활용해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도로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조형물 3개를 제작 설치했다. -
고양시 풍산동, 2026년 ‘행복나눔 반찬 쿠폰’특화사업 추진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16일 관내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 2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서비스를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행복나눔, 반찬 쿠폰 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풍산동 특화사업의 일환인 행복나눔, 반찬쿠폰 사업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게 균형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대상자가 정해진 반찬가게에 방문해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시해 자신이 원하는 반찬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하는 방식으로 총 3분기로 나눠 진행된다.1분기는 3~5월, 2분기는 6~8월, 3분기는 9~11월로 각 분기마다 1가구당 쿠폰 10장 총 30장 반찬쿠폰이 지급된다.유은숙 풍산동장은“이 사업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 고립을 벗어나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일산동구,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일산동구 소재 개별주택 소유자는 가격의 적정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개별주택가격은 일산동구청 세무민원실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열람 후 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의 '의견제출' 메뉴를 이용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일산동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에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재조사와 산정 가격의 적정성 재검증이 이루어진다. 이후 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가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가격은 2026년 4월 30일에 결정 공시된다.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은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고양시, 본격 영농철 맞아 토양검정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고양특례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토양 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작물 재배지 토양검정과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영양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 작물 재배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다.주요 분석 항목은 토양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이다. 고양시는 토양 검정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비료 사용량 최적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5~6곳에서 흙을 채취해 신청하면 된다. 겉흙을 걷어낸 후 약 15cm 깊이의 흙을 채취, 골고루 섞은 뒤 500~6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분석에는 약 14일이 소요되며, 결과는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고양시는 분석 결과에 대한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센터 방문 상담을 지원한다.정밀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농가에는 직접 현장을 찾아 토양 상태를 살피는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한다. 시는 단순히 분석 수치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급된 비료사용처방서를 바탕으로 상담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결과 설명과 함께 작물별로 부족하거나 과다한 양분을 조절하는 구체적인 시비 방법을 지도,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농가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토양 내 염류 집적을 예방, 장기적으로 지력을 보존하고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는 효과도 예상된다. 접수처는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 농업연구동이며, 성명, 주소, 재배 작물명 등 기본적인 사항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고양시 관계자는 “토양은 농업의 시작이자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문적인 토양 분석과 컨설팅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이 과학적인 영농 설계를 이용,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일산서구, 2026년 상반기 가로수 2만6천여 주 집중 점검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2026년 상반기 가로수 점검을 실시한다.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일산서구는 '고양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에 따라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다. 중앙로, 고양대로 등에 식재된 느티나무 등 25개 수종 2만6757주가 점검 대상이다.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생육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에서는 보행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고사목 및 위험 수목 발생 여부, 교통 및 보행 방해 여부 등을 확인한다. 도로 표지판이나 간판을 가리는 가지는 없는지, 가로수 뿌리 융기로 인해 보도가 돌출된 구간은 없는지도 점검 대상이다.단순 전정이나 고사지 제거 등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정비한다. 위험 수목 등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하면 정밀 진단을 거쳐 관련 공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일산서구는 이미 올해 3월 초, 지난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강선로, 고양대로, 가좌천 등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가로수 3966주에 대한 전정 공사를 완료했다. 대화로 고양종합운동장 구간과 하이파크3로 일대 가로수 보호틀 정비 공사도 상반기 내에 추진할 예정이다.일산서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가로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시 흥도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 행정'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13일과 16일, 관내 경로당 12곳을 잇따라 방문하며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 속 불편함은 없는지, 필요한 건의사항은 무엇인지 직접 귀 기울여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다.이해원 흥도동장은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꼼꼼히 살폈다. 지역 생활과 관련된 건의사항은 물론, 소소한 불편함까지 경청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흥도동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포함한 주민 생활 현장을 꾸준히 방문,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고양 덕양구보건소, '덕보네 다시 청춘' 프로젝트 본격 가동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활력 증진을 위해 '덕보네 다시 청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덕양구보건소는 체중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 참여자를 20명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덕보네'는 '덕양구보건소네'를 줄인 명칭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과 신체 활동량 증가를 목표로 한다.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운동을 진행,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운동은 매주 월, 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10시 40분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덕양구 거주 성인 중 체질량지수 23 이상인 주민이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덕양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
수원시의회, 경기도 남부권 시·군의회와 협력 강화 모색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경기도 남부권 시·군의회 의장들과 만나 지방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7일 과천시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9차 정례회의에 참석하여 남부권 시·군의회 간의 협력 강화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는 수원, 화성, 용인, 성남, 안산, 안양, 의왕, 과천 등 남부권 8개 시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지방의회 간 상호 협력과 공동 현안 대응을 목적으로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정례회의에서는 남부권 협의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협의회 회원으로서 지방의회 간 협력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이재식 의장은 "남부권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동대문구, 주민과 함께 가로수 정원 가꾼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이 직접 가로수 아래 정원을 관리하는 '가로수정원 주민참여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가로수정원을 가꿈으로써 생활권 녹지를 늘리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주민은 가로수 아래 조성된 정원에서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유지관리 활동을 한다. 시설물 훼손 신고도 중요한 역할이다.대상지는 한빛로, 청계천로, 전농로, 장한로, 왕산로, 한천로, 한천로58길, 답십리로 등 8개 노선 총 135개소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소까지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연중 수시로 받는다. 방문 접수, 우편, 전자메일,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특히 3월 25일까지 신청한 주민에게는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참여자에게는 정원 관리에 필요한 청소용품 등이 제공된다. 자원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년 1년 단위로 갱신된다.구는 주민 참여를 통해 가로수 아래 공간을 생활 속 정원으로 만들고, 주민과 함께 가꾸는 도시녹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지속적인 사업 대상지 발굴을 통해 가로수정원을 확대하고 도심 녹지 확충을 통한 탄소 흡수원 확대 등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가로수정원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동네 녹지를 가꾸며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여주시, 여주쌀 사용 음식점 160곳 돌파…지역 농산물 소비 견인
여주시가 추진하는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이 결실을 맺어, 관내 여주쌀 사용 음식점이 160곳을 넘어섰다.이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여주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신규 신청 업소만 30곳이 넘어서며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은 지역 음식점에서 여주쌀을 활용한 밥을 제공하도록 장려, 소비자들이 외식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밥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여주시는 올해 사업 참여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월 160kg 이상 여주쌀을 사용하는 업소만 참여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월 80kg 이상 사용하는 업소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낮췄다.이를 통해 더 많은 음식점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여주쌀 소비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주시는 여주쌀 사용 인증 음식점에 인증 표식을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 소비자들이 해당 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도 여주쌀 사용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외식 시장을 통한 쌀 소비 촉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책자 발간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촬영 감독이 참여하여 음식점의 대표 메뉴와 조리 과정, 여주쌀의 밥맛을 담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한다.이 콘텐츠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SNS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책자와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한 입체적인 홍보 효과를 노리는 것이다.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여주쌀은 밥맛이 뛰어난 프리미엄 쌀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가 이를 경험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접점은 음식점"이라며 "여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음식점에서 여주쌀 밥을 맛보는 경험을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주시는 앞으로도 여주쌀 사용 음식점을 늘리고 외식,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다양한 홍보 사업을 통해 '쌀밥 미식의 도시 여주'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용산구, 효창·응봉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아이들 '숲 속 놀이터' 개장
서울 용산구가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효창·응봉 유아숲체험원을 3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인공 놀이시설 대신 숲의 지형과 자연물을 활용한 야외 교육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흙을 밟고 나무와 꽃을 관찰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한다.용산구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계절별 숲 생태 해설과 식물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 등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올해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정기 이용 기관을 모집, 총 34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11월까지 매주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효창·응봉 유아숲체험원은 평일 오전, 오후 일부 시간대에 정기 이용 기관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 외 시간과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산구는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자연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